반응형
연휴 후 첫 출근일인 25일 아침은 영하 23도까지 떨어지며 더 추울 것으로 예보됐다.
이번 한파는 한반도 북쪽 상공에 머무는 영하 50도의 찬 공기가 밀려 내려오면서 시작됐다.
기상청은 25일까지 기온이 평년(최저기온 -12~-1도, 최고기온 0~7도)보다 10~15도 낮을 것으로 전망했다.
25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3도에서 영하 9도로 전망된다. 중부지방은 영하 15도 이하, 남부 지방은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겠다. 낮 최고기온은 영하 7도에서 영상 1도로 예상된다. 오후 들어 날씨가 풀리면서 26일 기온은 평년과 비슷할 전망이다. 26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2도에서 영하 4도, 낮 최고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6도다.
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81/0003334332
25일 아침이 더 춥다…냉동고로 변한 한반도
설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 ‘북극 한파’가 찾아오면서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했다. 연휴 후 첫 출근일인 25일 아침은 영하 23도까지 떨어지며 더 추울 것으로 예보됐다. 기상청에 따
n.news.naver.com
반응형
'자유게시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4% 은행예금도 씨가 말랐다…대출·예금금리 줄하향 (0) | 2023.01.24 |
---|---|
네팔서 규모 5.4 지진 발생…"뉴델리서도 감지" (0) | 2023.01.24 |
서울 체감온도 영하 30도 (0) | 2023.01.24 |
폭설·강풍·한파특보 제주…24일 항공편 대부분 결항 (0) | 2023.01.24 |
연매출 100억이라는 솔의 눈 (0) | 2023.01.24 |